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(이런 영웅은 싫어) (문단 편집) == 인간관계 == * [[나가(이런 영웅은 싫어)|나가]] - 아끼는 후배. 43화의 독백으로는 처음으로 생긴 직속후배라고 한다. 짜증나는 일들은 많은데 맘대로 화풀이도 못해서 끙끙 앓는 나가를 보며 항상 걱정하고 챙겨준다. 워낙 자주 붙어 있어서 수년 간 함께 일한 서장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사사의 발음을 나가는 잘 알아듣는다.[* 다만 자연스럽게 알아듣는게 아니라 집중해서 해독하는 수준이라 피곤한 상태에선 못 알아듣는다.] * [[혜나(이런 영웅은 싫어)|혜나]] - 아끼는 동생. 단행본 4컷만화에서 나가와 함께 '혜나에게 남친이 생겨도 별 볼일 없는 놈이면 인정 못한다' 라고 하기도. 함께 지낸 시간이 길어서 혜나에게 자주 당하기도 한다. * [[귀능]] - 자신이 신참일 때, 귀능이 어렸을 적 부터 보고 지낸 사이. 귀능의 과거에 대해 알고있어 귀능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며 꽤 신경쓰고 있다. * [[다나(이런 영웅은 싫어)|다나]] - 예전에는 부서장, 지금은 서장. 예나 지금이나 다나에게 혼나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. 그래도 다나가 은근히 부하들 아끼는 지라 범죄자를 죽인 사사 때문에 위에서 욕 먹어도 근신 처분으로 끝내고 기숙사까지 찾아와서 술을 마시며 위로해줬다. * [[헤이즈(이런 영웅은 싫어)|헤이즈]], [[랩터(이런 영웅은 싫어)|랩터]] - 상당히 어려워한다. 헤이즈 성격이 워낙 건방진데다가 둘이서 혀 짧은 것을 가지고 놀려댄다. 그래도 평소엔 평범하게 지내는 듯. * [[스텔]] - 누나인 랩터가 사사의 혀 짧은 것을 놀려대는 것과는 반대로, 스텔은 사사를 너무 지나치게 존경하고 따르기 때문에 사사는 스텔을 부담스러워한다. * [[로지(이런 영웅은 싫어)|로지]] - 살아있을 때는 본인을 자주 놀렸지만 그래도 존경하는 선배. 로지가 죽자 그의 머리모양을 따라했을 정도. * [[송하]] - [[KNIFE]]로 넘어간 배신자인 [[송하]]와는 비비안과 함께 '''과거 절친'''이었다. 이 때문에 멀리서 불꽃을 보고 흠칫하는 묘사가 있었다. 송하가 어린 귀능과 놀아주는 걸 지켜보기만 하다 다치자 경악한 적도 있다. 송하가 죽었을 때 눈물을 흘리고 이미 죽은 선배들 회상하며 자살시도까지 하려다 포기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 전에는 송하를 봤다하면 대놓고 적의를 보내며 싸웠었다. 암실 속에 송하에게 석궁을 쏜 후에 옛 친구가 너무 봐준 거 같다며 '''역시 눈을 노렸어야 했다''' 고 하기도. * [[비비안(이런 영웅은 싫어)|비비안]] - 절친. 하지만 비비안이 일 하느라 시도때도 없이 탈의하는 것에 대해서 '그만 좀 해라' 하고 주의해주기도 한다. 과거 송하가 배신하기 전에는 송하와 같이 키가 작은 비비안을 사이에 둬서 공중에 띄우는 어깨동무를 하며 놀았다. * [[백모래]] - 친한 선배들을 나이프에게 잃고 친구인 송하를 뺏겨 백모래에 대한 원한이 상당하다. 아무리 무골호인이라고 불리는 사사이지만 백모래에게만은 예외인 듯하다. 자살하려고 할 때 백모래가 웃는 걸 생각하기도 했고 백모래 변장을 한 에온을 마구 패기도 했다. 결국 293화 백모래가 있는 수감실에 폭탄을 던지는 역할을 하였으며 294화에서는 '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'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